
시선을 달리하면 우리의 평범한 일상이 사진이 되고, 그 사진들은 곧 작품이 된다 요즘 스마트폰의 최신 기종을 보면 그 기술력이 무섭다는 생각까지 든다. 그 작은 스마트폰 하나에 정말 엄청난 기술력이 집약되어 있다는 것을 실감한다. 특히 업무적으로도 스마트폰 활용을 많이 하는 기자에게는 더없이 좋은 아이템임이 분명하다. 스마트폰에 내장된 카메라의 갖가지 기능들과 높은 성능이 없었다면, 지금도 그 거추장스러운 카메라를 매번 들고 다녔을 생각을 하면 끔찍스럽다. 피사체를 확대해야 할 상황에라도 처하면 200m 망원렌즈는 또 얼마나 무거운가. 따라서 고성능 카메라가 내장된 스마트폰은 기자에게 신이 내려준 선물과도 같다. 그리고 전국 팔도로 취재를 다니면서 바로 그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전국 각지의 아름다운 풍경들..
문화
2024. 5. 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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