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이학수 정읍시장과 정읍시청 직원들이 기업애로 해소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이후 게재했던 현수막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 = 정읍시 홍보팀

[시사의창=이용찬 기자] 정읍시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도 1기업 1담당제를 추진한다.

 

정읍시에 따르면, 기업애로 해소를 위한 1기업 1담당제는 민선 8기 주요 공약사업으로, 기업체에 전담 공무원을 퇴직까지 매칭해 기업체와 대면 교류를 하면서 기업애로 해소를 도와 기업의 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정읍시는 지역 내 기업체 400여 개소를 대상으로 분기별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애로 해소반을 운영해 즉각 애로 해소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소관부서와의 협업 회의를 통해 기업 애로사항에 대해 다방면으로 검토·처리한다.

 

이와 더불어 기업체가 필요한 각종 기업 지원시책을 안내하고 소통하는 교류의 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주체로 실시되는 중소기업 종합지원시스템(www.jbok.kr)을 새롭게 시행해 기업 대상 전문상담 플랫폼을 제공하고, 기업 지원사업, 경영환경 정보 등을 실시간 제공하는 중소기업 종합서비스 플랫폼도 운영한다.

 

-이하 생략-

 

기사원문보기클릭

 

정읍시, 기업애로 제로화 도전...1기업 1담당제 추진 - 시사의창

[시사의창=이용찬 기자] 정읍시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도 1기업 1담당제를 추진한다.정읍시에 따르면, 기업애로 해소를 위한 1기업 1담당제는 민선 8기 주요 공약사업으로, 기업

sisaissue.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