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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무주·감포 등 전국 20개 코스, 쿠폰·얼음 생수·2인 라운드로 여름 골퍼 몰이

올여름 기상청은 7~8월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을 50 %로 전망했다.

기록적인 더위가 예고됐지만, 진성 골퍼의 열정은 식지 않는다. 이에 골프존카운티가 전국 20개 골프장에서 시원한 그린피 할인과 얼음 생수를 내세운 ‘하계 다(多)드림’ 프로모션으로 무더위를 정면 돌파한다. 

먼저 ‘골프존카운티 송도’는 세 가지 혜택을 묶어 8월 31일까지 제공한다. 주중 2부 라운드 후 바로 지급되는 2만 원 즉시 할인 쿠폰, 상반기 두 차례 이상 방문한 고객에게 돌아가는 최대 5매, 3~5만 원 할인 쿠폰, 그리고 내장객 전원에게 건네는 얼음 생수가 골프장의 한낮 열기를 식힌다. 

‘골프존카운티 무주’는 같은 기간 ‘썸머 스윙 페스타’를 연다. 방문 횟수에 따라 1인 5만 원 그린피 할인권을 적립해 주고, 네이버 리뷰만 남겨도 아이스커피를 즉석에서 제공한다. 이벤트는 폭염 경보 해제 전까지 연장될 수 있어 하계 시즌 내내 혜택을 노릴 만하다.

경북 감포·경기 안성H·안성W·충북 더골프 등 주요 코스는 ‘혹서기 2인 라운드’를 도입했다. 이동 동선을 줄여 라운드 시간을 단축하려는 ‘스피드 플레이’ 수요가 폭증하면서, 대기 없는 소규모 팀 구성이 인기다.

권역별 스탬프 투어 ‘골프로드’도 진행 중이다. 경인권(송도·안성H·안성W·이글몬트)에서 두 곳을 돌면 세 번째 라운드 때 추첨된 한 코스에서 그린피 전액 면제가 가능하고, 충청권(진천·천안·화랑)에서는 세 코스 완주 시 한 곳에서 1인 그린피 면제가 주어진다. 쿠폰은 8월 10일까지 해당 권역의 첫 방문지에서 받을 수 있다. 

골프존카운티 측은 “한여름에도 필드를 찾는 골퍼 덕분에 쿠폰 소진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며 “9월 이후에도 계절별 특가를 순차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룹은 현재 수도권 4개, 중부권 3개, 영남권 7개, 호남권 5개, 제주권 1개 등 총 20개 골프장을 운영하며 국내 최대 규모 골프 플랫폼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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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saissue.com/View.aspx?No=3734426

 

폭염도 무색… ‘골프존카운티’ 그린피 할인 폭발 - 시사의창

골프존카운티 송도, ‘하계 다(多)드림 특별 이벤트’ 배너 (사진_골프존)[시사의창=김성민 기자] 올여름 기상청은 7~8월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을 50 %로 전망했다. 기록적인 더위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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