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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킴(사진-에스팀)

 

배우로의 활동에도 초석 다진 그녀의 2024 행보에 귀추 주목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에스팀 소속 모델 겸 DJ 안나킴(Ana Kim)의 행보에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독일 태생의 안나킴은 어린 시절부터 여러 방면에서 다재다능함을 보유, 그녀의 다양한 끼와 개성을 알아본 에스팀과 계약 이후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녀는 모델로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존재감을 드러냄은 물론 최근 2024 파리 패션위크 샤넬(CHANEL), 루이 비통(LOUIS VUITTON) 쇼에 초청받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셀러브리티로 주목받았다.

뿐만 아니라 샤넬, 디올(DIOR), 루이 비통, 프라다(PRADA), 구찌(GUCCI), 불가리(BVLGARI), 펜디(FENDI), 발렌티노(VALENTINO) 등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 행사에서 DJ 아티스트로 참여, 테크노 장르를 기반으로 다양하고 세련된 음악을 믹스하는 디제잉과 프로페셔널한 퍼포먼스를 보임과 동시에 패션모델다운 피지컬과 매력적인 마스크 등으로 매 행사에서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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