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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소년 축구팀 참가해 학년별 열전…아이온FC·디타운·SFA수내 등 정상

야간 경기로 선수 안전·경기력 고려…오는 8월 8일 2차 대회 개최

프리미엄 스포츠용품 브랜드 크로빅이 주최하고 유소년 스포츠 전문단체 유스모(YOUTHMO)와 에이에스제이(ASJ)가 주관한 ‘2026 크로빅컵 드림나이트 전국축구대회’가 지난 11일 협성대학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유소년 축구팀들은 유치부부터 중등부까지 연령별로 나뉘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이번 대회는 한여름 무더위에 따른 선수들의 체력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야간 경기로 진행됐다. 모든 경기를 오후와 저녁 시간대에 배치해 밤 10시까지 운영하는 등 선수들이 비교적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대회에는 스포츠 브랜드 낫소가 후원사로 참여했으며, 링티의 리커버리기어 음료도 지원됐다. 주최사인 크로빅은 트로피와 메달, 스포츠용품 등을 제공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경기 결과 유치부와 1학년부에서는 아이온FC가 우승을 차지했다. 2학년부는 디타운, 3학년부는 디엔케이, 4학년부와 5·6학년부는 SFA수내가 각각 정상에 올랐다. 중등부 우승은 퍼시픽스포츠가 차지했다.

준우승팀에는 유치부 캡틴FC, 1학년부 의왕레전드FC, 2·3학년부 안양AFA, 4학년부 서초SCFA, 5·6학년부 오르카FC, 중등부 모멘텀FC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3위는 유치부 MYFC, 1학년부 인천UTD송도, 2학년부 YFA, 3학년부 아이온FC, 4학년부 D&K, 5·6학년부 분당HM, 중등부 천안WFC가 차지했다.

김준수 유스모 대표는 “대회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성원을 보내주시는 클럽 지도자와 선수, 학부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부상 없이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유소년 축구클럽이 직면한 어려운 환경을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서로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고 상생할 수 있는 건강한 유소년 스포츠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크로빅과 유스모는 이번 대회의 열기를 이어 오는 8월 8일 ‘크로빅 드림나이트 축구대회’ 2차전을 야간대회로 개최할 예정이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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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saissue.com/View.aspx?No=4147730

 

‘2026 크로빅컵 드림나이트 전국축구대회’ 성료…유소년 선수들 한여름 밤 수놓아 - 시사의창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프리미엄 스포츠용품 브랜드 크로빅이 주최하고 유소년 스포츠 전문단체 유스모(YOUTHMO)와 에이에스제이(ASJ)가 주관한 ‘2026 크로빅컵 드림나이트 전국축구대회’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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