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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군수 최명서)은 “쾌적한 도시환경과 지역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자 영월읍 하송리24-8(대한리버타운~레스트힐) 300m 구간의 선로 지중화 사업을 시행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사진은 영월군청 전경.

 

영월읍 하송리24-8(대한리버타운~레스트힐) 지중화사업 시행

 

[시사의창=유정용기자]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쾌적한 도시환경과 지역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자 영월읍 하송리24-8(대한리버타운~레스트힐) 300m 구간의 선로 지중화 사업을 시행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총사업비 16억 원(한전 및 통신사 50%, 영월군 50%)으로 전주 및 가공선로 철거, 지상기기 및 지중케이블 신설 예정으로 한전 및 통신사 등 6개 관련 업체가 사업에 참여한다.

 

특히, 그간의 지중화 사업 기간 인도 굴착으로 인해 보행자의 불편이 가중되었던 상황을 방지코자 굴착작업을 차도 또는 차도+인도병행으로 이루어지도록 하여 실제 굴착 기간을 5월 20일~6월 30일(약 40일)로 단축해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한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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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쾌적한 도시환경 및 군민 정주여건 개선 - 시사의창

[시사의창=유정용기자]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쾌적한 도시환경과 지역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자 영월읍 하송리24-8(대한리버타운~레스트힐) 300m 구간의 선로 지중화 사업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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