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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래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서예가 운재 조종래로 변신해

‘KOCAF 필묵의 세계화展’ 첫 개인전 개최

 

조종래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우문현답이라는 말이 있다.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고 필자가 항상 강조하는 말이다. 정책이 펼쳐지는 최일선에서 기업인들과 항상 소통하기 위해서는 정책 고객이 부르면 언제든, 무조건 달려가야 할 것이다.
부화취실-꽃 피우고 열매를 많이 맺으라는 뜻이다. 창업했으면 성공시키고, 백년기업으로 성장시켜 고용도 창출하고,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좋은 기업이 되길 바란다
어떤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되 그 결과에 대해서는 승복하라는 뜻이다. 노력을 하는 것은 자기 자신의 뜻이지만 일이 성사되는 것은 하늘의 뜻이다
축원 부귀 장수 기업 운-돈 많이 벌고, 귀한 대접 받으며, 대대손손 이어가는 장수기업되기를 바라는 내용이다. 대한민국 중소기업 파이팅

지난 7월 10일,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에서 조종래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이 운재 조종래 작가로 변신해 ‘KOCAF 필묵의 세계화展' 첫 개인전을 개최했다. 1991년 행정고시 합격 후 중소기업청 구조개선과 과장, 중소벤처기업부 중견기업국장,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감사원 감사연구원 연구부장을 역임하고 현재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까지 32년간의 공직생활 대부분을 중소기업인·소상공인을 위한 정책개발과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현장을 누빈 조 청장은 헌신적인 공무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중소기업 정책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수시로 기업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는 한편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과제를 만들어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조 청장의 붓끝에서 탄생한 작품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지 자못 궁금해진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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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장 인터뷰] 중소기업인·소상공인에 대한 조종래 청장의 사랑이 서예 작품으로 탄생 - 시사

지난 7월 10일,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에서 조종래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이 운재 조종래 작가로 변신해 ‘KOCAF 필묵의 세계화展' 첫 개인전을 개최했다. 1991년 행정고시 합격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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