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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킷사인연_3화_황찬성_(사진-후지TV-TWO )

황찬성 , “인연이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보이지 않는 힘을 뜻한다고 생각한다”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황찬성의 첫 일본 드라마 주연작 ‘준킷사인연(純喫茶イニョン)’에 대한 현지 반응이 뜨겁다.

 

지난 31일 공개된 ‘준킷사인연’은 후지TV-TWO와 히카리TV의 네 번째 공동제작 드라마로 상가 변두리에 있는 복고풍 카페를 배경으로 한국인 사장 시우(황찬성 분)와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판타지물이다.

 

‘준킷사인연’은 1화 ‘커피와 착한 거짓말’, 2화 ‘커피와 청춘의 빛’, 3화 ‘커피와 마지막 추억’, 4화 ‘커피와 신기한 찻집’ 총 4화로 제작됐다. 실종된 가족, 떠나보낸 아내, 헤어진 친구, 잃어버린 기억 등에 대한 비밀스러운 사연들을 품고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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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찬성 첫 日 드라마 주연작 ‘준킷사인연’, 현지 반응 뜨거워..치열한 인터뷰 경쟁 - 시사의창

현지 관계자들, 황찬성의 탁월한 일본어 실력과 진정성 있는 태도에 칭찬 일색[시사의창=김성민 기자] 황찬성의 첫 일본 드라마 주연작 ‘준킷사인연(純喫茶イニョン)’에 대한 현지 반응이 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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