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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형필 작 연인(117×80cm 아르쉬지), 수채
배형필 작 산책(117×80cm 아르쉬지), 수채 사진 = 예촌 미술학원
배형필 작 노송(91×65cm 아르쉬지), 수묵 사진 = 예촌 미술학원

오는 4월 20일 ~ 28일, 정읍 연지아트홀 갤러리

 

[시사의창=이용찬 기자] 정읍에서 예촌 미술학원을 운영하는 서양화와 한국화를 넘나드는 배형필 작가의 첫 개인전 ‘길을 걷다 바라보는 풍경’전이 오는 4월 20일부터 28일까지 정읍 연지아트홀 갤러리에 꾸며진다.

그동안 한국미술협회 회원으로 회원들이 진행하는 다양한 공중전에 극히 일부의 작품만을 선보여 왔던 배형필 작가는 이번 첫 개인전에서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비공개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배 작가는 원광대 미술대학 및 동 대학교 교육 대학원을 졸업한 이후부터 꾸준히 각종 공모전 특선 및 다수의 입선작품을 내고도 단 한 번도 개인전에 나서지 않았다.

실제로 배 작가는 1987년 동행전을 시작으로 2000년 초반의 시암전, 정읍미술대전, 정읍예술제전, 무지개 동아리전 2015~2018년 중국 서주시 교류전, 2016~2017년 정읍시립미술관 기획전, 2019년 중국 이싱시 교류전 2020년 갑오동학 미술대전 심사위원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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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와 한국화를 넘나드는 작가 배형필, ‘길을 걷다 바라보는 풍경’, 첫 개인전 - 시사의창

[시사의창=이용찬 기자] 정읍에서 예촌 미술학원을 운영하는 서양화와 한국화를 넘나드는 배형필 작가의 첫 개인전 ‘길을 걷다 바라보는 풍경’전이 오는 4월 20일부터 28일까지 정읍 연지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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