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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와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최준열 원장이 업무협약 후 손을 맞잡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 = 고창군청 홍보팀

 

[시사의창=이용찬 기자] 고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손잡고 지역 청년농업인이 쉽게 참여하고 성과를 낼 수 있는 ‘고창형스마트팜 구축’에 나섰다.

 

3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2일) 오후 고창군은 전북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고창형 스마트팜 구구축 업무협약을 가졌다.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최준열 원장, 과채연구소 서경원 소장, 수박시험장 연구사들이 함께했다.

 

이번 업무협약과 함께 농업현장과 스마트팜 이해가 높은 도 농업기술원의 자문과 협력을 통해 지역 맞는 스마트팜 단지 구축에 탄력이 기대된다. 도 농기원은 2022년부터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내에 빅데이터센터를 운영하면서 정부의 스마트팜 확대 정책 지원을 위한 기술분야의 주춧돌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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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고창형 스마트팜 구축 자문 MOU체결 - 시사의창

[시사의창=이용찬 기자] 고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손잡고 지역 청년농업인이 쉽게 참여하고 성과를 낼 수 있는 ‘고창형스마트팜 구축’에 나섰다.3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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