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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이창엽 대표이사 “앞으로도 안전한 근무환경 확보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

롯데웰푸드 이창엽 대표이사(사진 좌측에서 세번째)와 임직원들(사진-롯데웰푸드)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롯데웰푸드는 지난달 26일 임직원 부상 등 사고발생시 신속하고 적절한 구호조치와 치료를 위해 자체 구급차량 2대를 도입해 배치했다.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도입된 것으로 롯데웰푸드의 주요 공장인 평택공장과 양산공장에 각각 배치했다. 이번 구급차량 도입으로 응급상황 발생시 약 10분의 이송 시간을 줄여, 보다 신속한 응급대응이 가능해졌다.

구급차량에는 간호사 및 응급구조대원이 탑승해 빠르고 효율적인 응급처치를 실시할 수 있다.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생각해보면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웰푸드는 2026년까지 3개의 공장에 추가적인 구급차량을 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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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식품업계 최초 자체 구급차량 2대 운영..평택, 양산공장에 배치 - 시사의창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롯데웰푸드는 지난달 26일 임직원 부상 등 사고발생시 신속하고 적절한 구호조치와 치료를 위해 자체 구급차량 2대를 도입해 배치했다.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도입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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