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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관계자 “올해에는 견조하게 자리잡은 흑자구조를 바탕으로 글로벌 F&B 기업으로서 한층 더 도약하겠다”

 

CJ푸드빌 관계자 “올해에는 견조하게 자리잡은 흑자구조를 바탕으로 글로벌 F&B 기업으로서 한층 더 도약하겠다”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CJ푸드빌(대표 김찬호)이 지난해 전 사업 부문 흑자를 달성하며 창사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K-베이커리 세계화에 박차를 가한다.

 

2021년 흑자 전환에 성공한 CJ푸드빌은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 8,447억 원, 영업이익 453억 원으로 영업이익은 연평균 300% 이상 성장했으며 지난해 실적은 연간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베이커리 해외 사업은 미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주요 진출 국가에서 모두 흑자를 냈으며 전체 영업이익 중 해외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60%에 달한다. 전년보다 더 큰 이익폭 증가 시현하며 성장이 가속화됐다.

 

원·부재료 및 제반 비용의 증가와 출점 규제로 인한 국내 베이커리 시장 성장 한계 속에서도 해외사업 성과를 통해 호실적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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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 달성..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 8,447억 원, 영업이익 453억 원 -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CJ푸드빌(대표 김찬호)이 지난해 전 사업 부문 흑자를 달성하며 창사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K-베이커리 세계화에 박차를 가한다.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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