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의창=김성민기자] 지각대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 새벽 북한 평양에 도착해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로이터 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 일행이 탄 비행기는 이날 새벽 평양 순항공항에 도착했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공항에서 영접했다. -이하 생략- 기사원문보기 클릭 지각대장 푸틴·새벽 공항 영접 김정은,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 체결 - 시사의창[시사의창=김성민기자] 지각대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 새벽 북한 평양에 도착해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로이터 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 일행이 탄 비행기는sisaissue.com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베트남 최대 민간 항공사 비엣젯 항공이 베트남 하노이와 호주 멜버른을 직항으로 연결하는 신규 노선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베트남과 호주를 직항하는 여섯 번째 노선이다. 신규 노선은 최신식 광동체 A330 항공기를 통해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왕복 운항한다. 더불어 비엣젯항공은 다가오는 6월 8일, 베트남 하노이-호주 시드니 직항 노선도 개시할 예정이다. 이를 기념해 베트남-호주 전 노선을 ECO 좌석 편도 기준, 18만 5천 원부터 제공한다(공항세 및 유류 할증료 포함). -이하 생략- 기사원문보기 클릭 비엣젯항공, 하노이-멜버른 직항 노선 첫 개시...베트남-호주 간 여섯 번째 직항 노선 - 시사의창[시사의창=김성민 기자] 베트남 최대 민간 항공사 비엣젯 항공이 베트남 하노이..

올해 초 중국 상하이와 청두편을 개설에 이어 중국 시안 노선을 개설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베트남 최대 민간 항공사 비엣젯항공이 오는 29일부터 베트남 호치민과 중국 시안간 직항 신규노선을 운행한다. 올해 초 중국 상하이와 청두편을 개설한 데 이어 중국 시안의 노선을 개설한 것으로, 비엣젯항공은 중국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규 노선은 매주 4회 왕복으로 운항하며 호치민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은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 20:05에 이륙해 다음 날 01:30에 시안에 착륙하고 시안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은 매주 월요일,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 02:30에 이륙해 호치민에 06:25에 도착한다. 비엣젯항공은 호치민과 시안을 잇는 최초의 직항 노선을 기념하기 위해 2024년 12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