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시사의창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시사의창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1290) N
    • 정치 (145) N
    • 경제 (67)
    • 사회 (435) N
    • 산업 (111)
    • 문화 (114) N
    • 스포츠 (95) N
    • 전국 (42)
    • 국제 (33)
    • 인물 (96)
    • 칼럼 (95) N
    • 갤러리 (25)
    • 시사의창 (9)
    • 일상 (8)
  • 방명록

파묘 (1)
[영화의창] 영화 ‘파묘’를 보고 느낀 필자의 생각 그리고 시사점

[시사의창 2024년 5월호=의향도(웹소설 작가)] 들어가며필자는 어릴 적 국민학교를 다녔다. 필자가 국민학교를 졸업하고 난 후 한참 뒤에 초등학교로 명칭이 바뀌었다. 알고보니 국민학교라는 명칭은 황국신민을 양성한다는 일제강점기의 초등교육정책을 반영한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1995년 8월 당시 정부에서는 "일제의 잔재를 깨끗이 청산하고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기 위해 국민학교의 명칭을 변경한다"고 발표했고 1995년 12월 29일 교육법을 개정하여 1996년 3월 1일부로 국민학교를 초등학교로 명칭 변경했다.우리가 잘 알고 있는 영화대사 중 하나인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는 대사에서 가오는 일본어에서 유래했고, 우리가 주유소에 가서 “기름 이빠이 채워주세요”라고 하는 말에서 이빠이도 일본어이다.그..

문화 2024. 5. 5. 14:44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