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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 출범 2년 동안의 후안무치한 국정운영을 바로잡겠다.

 

10일 제22대 총선에서 정읍, 고창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윤준병 국회의원이 11일 정읍시청 브리핑룸을 찾아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 = 윤준병 의원실

[시사의창=이용찬 기자] 지난 10일 진행된 제22대 총선에서 86.86%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제22대 정읍·고창 지역구 국회의원에 당선된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제21대 국회의원)이 11일, 정읍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총선 승리는 국민의 승리이자 정읍시민·고창군민의 승리”라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윤 의원은 “압도적인 지지로 주민 여러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 모든 영광을 국민과 주민 여러분들께 바친다”고 말했다.

 

윤준병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86.86%의 득표율로 최용운 국민의힘 후보(10.47%)를 76.39%(6만 9,998표) 차로 체치고 압승했다. 윤준병 의원의 득표는 정읍에서 87.1%, 고창군 86.5%의 득표율을 거뒀다. 투표율은 정읍시 67.6%, 고창군 70.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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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제22대 총선은 국민, 정읍시민·고창군민의 승리! - 시사의창

[시사의창=이용찬 기자] 지난 10일 진행된 제22대 총선에서 86.86%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제22대 정읍·고창 지역구 국회의원에 당선된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제21대 국회의원)이 11일, 정읍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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