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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한 병·오후 2시 체크아웃·플레이 라운지 혜택

명절의 소란을 잠시 내려놓고 서울 한복판에서 ‘유유자적(悠悠自適)’한 설 연휴를 보내려는 수요를 겨냥해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이 설맞이 스페셜 패키지 ‘치얼스 투 더 뉴이어(Cheers to the New Year)’를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서울 전통주 브랜드 한강주조와의 협업으로 기획됐고, 전통의 맛과 도심 스테이를 한 번에 묶은 구성이 핵심이다.

패키지의 중심은 한강주조의 ‘나루 생막걸리’다. 한강주조는 서울에서 재배되는 ‘경복궁쌀’ 100%를 사용하고, 무감미료·무첨가물 원칙을 내세운다는 점을 전면에 둔다. 쌀에서 오는 자연스러운 단맛과 산미를 강조하는 6도 제품, 묵직한 텍스처와 청사과 향 여운을 내세운 11.5도 제품 등 라인업 스토리도 ‘서울의 술’이라는 정체성을 받친다.

숙박 혜택도 명절의 시간표를 비워주는 쪽에 초점이 맞춰졌다. 다음 날 오후 2시 레이트 체크아웃으로 오전을 서두르지 않아도 되고, 투숙 중에는 플레이 라운지 이용 혜택으로 실내에서 가벼운 액티비티를 더할 수 있다. 가족 단위 설 연휴는 물론,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1~2인 고객에게도 ‘명절 호캉스’ 선택지를 넓혔다는 설명이다.

투숙 가능 기간은 2월 13일부터 2월 22일까지다. 예약은 호텔 공식 홈페이지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은 세운지구 일대(을지로 3가 인근)에 자리한 756실 규모의 대형 호텔이다. 을지로3가역·종로3가역 접근성, 청계천 수변 산책 동선, 명동·광화문·경복궁권과의 연결성 등 ‘도심 압축 동선’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시설 측면에서는 보타닉 키친, 스크리닝룸, 골프 스튜디오, 웰니스 짐 등 커뮤니티형 공간을 운영한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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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saissue.com/View.aspx?No=3951559

 

설 연휴 ‘도심 호캉스’ 겨냥…더 보타닉 세운 명동, 한강주조 전통주 패키지 선보여 - 시사의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명절의 소란을 잠시 내려놓고 서울 한복판에서 ‘유유자적(悠悠自適)’한 설 연휴를 보내려는 수요를 겨냥해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이 설맞이 스페셜 패키지 ‘치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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