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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 AS ONE 아래 베테랑-중견-영건 삼각 리더십

충남아산FC가 2026시즌 선수단을 이끌 주장단 구성을 확정했다.

주장 완장은 최보경이 차고, 부주장에는 박종민과 신송훈이 이름을 올렸다. 구단이 내건 시즌 기치 ‘WON AS ONE’에 맞춰, 한 몸처럼 움직이는 조직력을 앞세우겠다는 구상이다.

주장으로 선임된 최보경은 K리그 경험을 두루 쌓은 베테랑 수비수다. 충남아산 합류 이후 처음으로 ‘캡틴’ 역할을 맡으며, 경기 운영과 라커룸 분위기 모두에서 중심축이 될 것으로 구단은 기대하고 있다. 최보경은 “먼저 나서 팀을 이끌고, 승격을 위해 뛰겠다”는 취지로 각오를 전했다.

부주장 박종민은 이번이 첫 주장단 합류다. 성실함과 꾸준함으로 신뢰를 쌓아온 자원으로 평가되며, 현장 에너지와 동료 결속을 끌어올리는 역할이 기대된다. 박종민은 “기대에 부응하는 모습으로 모범이 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다른 부주장 신송훈은 2년 연속 주장단에 포함됐다. 자기관리와 투지로 팀 안팎의 지지를 받는 선수로, 베테랑과 젊은 선수단을 잇는 가교 역할에 방점이 찍힌다. 신송훈은 “주장을 보좌해 더 나은 성적, 승격을 이루겠다”는 취지로 말했다.

충남아산FC는 시즌 구호로 ‘WON AS ONE’을 내세우며 결속을 강조하고 있다. 새 시즌 철학을 ‘하나로 뭉친 조직력’에 두고, 팬·선수단·코칭스태프의 일심동체(一心同體)를 전면에 세웠다는 설명도 나온다.

팀은 현재 태국 치앙마이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며 2026시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장단 발표와 전지훈련이 맞물리면서, ‘승격’이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향한 내부 정렬이 본격화되는 흐름이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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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saissue.com/View.aspx?No=3955909

 

승격 향한 키 잡았다…충남아산FC, 2026 주장 최보경·부주장 박종민·신송훈 - 시사의창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충남아산FC가 2026시즌 선수단을 이끌 주장단 구성을 확정했다.주장 완장은 최보경이 차고, 부주장에는 박종민과 신송훈이 이름을 올렸다. 구단이 내건 시즌 기치 ‘WON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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