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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 시장, 1일 전주지역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들과 현안해결·미래발전 위한 정책간담회 가져

- 시정 현안 공유하고, 향후 추진할 핵심사업의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지원 요청

- 전주·완주통합 관련 지방분권균형발전법과 광역교통시설 국비 지원을 위한 대광법 개정 등도 건의

 

우범기 전주시장-22대 전주지역 국회의원 당선인들 만나 전주시 현아 해결 및 미래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 진행(사진-전주시)

[시사의창=오운석기자] 우범기 전주시장과 제22대 전주지역 국회의원 당선인들이 강한 경제 구현과 전주의 대변혁, 전주시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1일 시청 회의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김윤덕 당선인(더불어민주당, 전주시갑), 이성윤 당선인(더불어민주당, 전주시을), 정동영 당선인(더불어민주당, 전주시병) 등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 시 간부 공무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 현안 해결과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간담회는 전주시의 시정 운영 방향 및 주요 현안, 2025년 주요 국가예산 건의 사업에 대한 설명에 이어, 향후 중앙부처 및 국회 등 정치권의 협조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 분야별 논의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시는 먼저 △왕의궁원 프로젝트, MICE 복합단지, 하천통합문화공간 조성 등 ‘전주시 거점별 핵심공간 10대 프로젝트’ △후백제 왕도 유적을 중심으로 전주고도의 실체와 정체성을 확보하는 ‘전주고도 지정’ △전주 고유의 전통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 등 시정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협조를 구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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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시장·국회의원 당선인, 전주 발전 ‘한마음 한뜻’ - 시사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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