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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석 송파구청장 “올해 봄 서울 인구의 절반이 넘는 방문객들이 재미와 행복, 낭만을 즐기기 위하여 송파구를 찾아주셨다”

호수벚꽃축제를 즐기를 상춘객들(사진-송파구)
석촌호수 라프라스(사진-송파구)
방문객 비율_원그래프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석촌호수가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예술‧관광 ‘핫플’로 자리매김하며 올 봄 방문객 505만 명을 돌파했다.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준비한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즐기기 위해 서울시 인구의 절반이 넘는 505만 명이 석촌호수를 방문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SK텔레콤 빅데이터와 구 자체 집계를 함께 분석한 결과, ‘호수벚꽃축제’가 시작된 지난 3월 27일부터 개화기간인 4월 14일까지 19일 동안 상춘객 260만 명이 석촌호수를 방문했다.

 

석촌호수 방문객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20대가 50만 7,246명, 30대 34만 3,560명, 10대가 20만 2,922명 순으로 MZ세대가 가장 많아 석촌호수가 젊은층에게 봄꽃 나들이 명소로 자리 잡은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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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 서울 대표하는 문화‧예술‧관광 ‘핫플’로 자리매김... 방문객 505만 명 돌파 - 시사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석촌호수가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예술‧관광 ‘핫플’로 자리매김하며 올 봄 방문객 505만 명을 돌파했다.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준비한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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