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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석 송파구청장 “문화재는 주민의 삶을 옥죄는 것이 아닌, 함께 상생하며 같이 숨을 쉬어야 진정한 의미가 있다”

 

지난 30일 열린 ‘풍납동 토성 야간경관 조성’점등식에는 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사진-송파구)
풍남토성 야간경관(사진-송파구)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송파구가 ‘풍납동 토성 야간경관 조성’으로 풍납동을 밤에도 아름답고 안전하게 변화시키고 있다.

 

백제 한성 도읍기의 첫 왕성으로 추정되는 유적(사적), ‘풍납동 토성’은 송파구 풍납1‧2동에 걸쳐 남북으로 길게 타원형을 이루고 있다.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건축 제한 등 여러 규제로 풍납동 주민들의 재산권 피해와 지역 슬럼화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송파구는 정주환경 개선 사업에 힘쓰고 있다.

 

‘풍납동 토성 야간경관 조성’은 토성에 지역 특성을 반영한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올해 말까지 총 2단계에 걸쳐 추진한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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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풍납동 토성 야간경관 조성’...달빛산책로와 함께 야간관광 명소로 - 시사의창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송파구가 ‘풍납동 토성 야간경관 조성’으로 풍납동을 밤에도 아름답고 안전하게 변화시키고 있다. 백제 한성 도읍기의 첫 왕성으로 추정되는 유적(사적), ‘풍납동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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