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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리조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대원석유(주) 조재환 대표
구름에 리조트 전경

“안동에 대한 애정과 사랑만큼은 부족함이 없었던 선친의 그 뜻을 잘 이어 가야죠.”

 

회사 설립 후 안동에서의 지난 반세기동안 지역의 대표적 향토기업으로 성장해 온 ㈜대원석유의 조재환 대표는 안동 사랑이 누구보다 깊었던 선친의 뜻을 받들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려 노력하고 있다. 그러면서 그는 인터뷰를 통해 안동에 대한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언급한 내용들에 더해 개인적으로 애착이 가는 참 매력 있는 도시라 생각합니다. 선친께서 안동을 매우 사랑하셨고 지역 발전을 위해 많은 땀과 애정을 쏟으셨습니다. 생을 마감하면서도 고인이 직접 50년 동안 정성을 다해 가꾸어 온 귀한 백송과 배롱나무, 주목, 잔송 등 7종 151주(약 5억 8천만원 상당)을 아름답고 쾌적한 명품 도청사 환경조성을 위해 기증하셨습니다.(2020년 6월 19일, 경북도청 본관 진정) 선친의 유지를 받들어 저도 안동시에 애착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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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원석유] 지역사회와 함께 안동에서의 50년 세월 100년 기업 향한 유쾌한 발걸음 - 시사의창

회사 설립 후 안동에서의 지난 반세기동안 지역의 대표적 향토기업으로 성장해 온 ㈜대원석유의 조재환 대표는 안동 사랑이 누구보다 깊었던 선친의 뜻을 받들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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