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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서울체육고를 방문한 진미령 전유성 커플
심영자 회장과 가도현 레드 펌킨 대표(우측)
영화배우 이동준과 동원족발 신동원대표 (우측)
필자와 전유성씨(우측)
필자의 체육관을 방문한 가도현 대표

[시사의창=조영섭 기자] 지난 주말 필자가 체육관을 운영하는 강동구 성내동에 귀한 손님 두 분이 방문하였다. 첫 번째 주인공은 만능 텔런트 이동준이었다. 이곳 성내동 전통재래시장에서 마침 그날 서울시에서 상권을 살리기 위해 주관한 맥주 축제를 빛내기 위해 이동준 선배가 참석한 것이다.

마침 이곳에서 KBS 스턴트맨으로 <야인 시대> 등 국내 사극을 13년간 두루 섭렵하면서 활동한 방송인 신동원 씨가 동원한방족발 대표를 맡고 있어 두 사람은 모처럼 상봉, 옛이야기로 꽃을 피웠다. 호탕한 성품의 신동원 대표는 영화에서 스턴트맨으로도 많이 알려진 배우 출신으로 이후 사업가로 변신 성공을 거둔 인물이다,

한편 불의와 타협 하지 않는 의리의 사나이 이동준은 지난 2월 인천 강화군의 한 요양병원에서 뇌경색으로 타계한 가수 방실이가 생전에 어려움에 처하자 그녀를 돕기 위해 자선 콘서트를 여는 등 방실이의 17년 투병 생활을 챙기며 훈훈한 동료애를 보여준 의협심 강한 방송인이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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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섭의 스포츠 칼럼] 여성복서를 양성했던 개그계의 대부 전유성 선생과의 26년 전 추억 - 시

[시사의창=조영섭 기자] 지난 주말 필자가 체육관을 운영하는 강동구 성내동에 귀한 손님 두 분이 방문하였다. 첫 번째 주인공은 만능 텔런트 이동준이었다. 이곳 성내동 전통재래시장에서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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