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체포조가 아니라 암살조가 가동됐다"..."한동훈 사살 명령"

 

김씨 "윤석열의 군통수권과 김건희의 통신수단 하루 빨리 제약해야"

김병주 의원실 입장문

김어준씨가 1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12·3 비상계엄 당시 암살조 가동, 생화학 테러 등 제보 내용을 증언한 뒤 회의장을 나가고 있다. (사진_연합뉴스)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방송인 김어준씨가 1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12·3 비상계엄 당시 암살조 가동, 생화학 테러, 북한군 위장, 북한산 무인기에 북한산 무기를 탑재하여 사용 등 충격적인 제보 내용을 증언했다.

이에 김병주 의원실은 김어준씨가 과방위에 제보한 내용이 김병주 의원실에도 제보되어 사실관계를 확인했고, 또다른 제보에 대해서는 증거인멸방지를 위해 긴급수사를 요구한 상태라고 입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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