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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영암군 귀농귀촌에 대해 희망을 갖게 할 수 있는 모범사례로 남았으면”

 

장산리 푸줏간 최원석·김유성 대표
한우육개장, 마늘갈비살, 한우물회
영암군 빈상가 채움 프로젝트 1호점(장산리 푸줏간) 개점식

영암읍 빈 상가를 활용해 지역 먹거리 콘텐츠를 채우는 창업자를 지원하는 영암군 ‘빈 상가 채움 프로젝트’ 1호점이 성공적으로 오픈했다. 그리고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 3명이 영암으로 귀농했으며, 그들의 꿈을 이루기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 그리고 그 주인공인 김혜민 사장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저는 귀농을 하면서 주기적으로 영암군, 전남도, 농기술센터, 소상공인,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등 5~10개 정도의 관공서 사이트를 찾아봅니다. 농업뿐만 아니라 저희가 하고자 하는 일에 맞는 지원사업이 있는지 찾아보던 중 마침 영암군에서 지역 활성화 프로젝트 일환으로 빈집상가 지원사업 공고가 떠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같은 경우 3명 모두가 영암으로 귀농·귀촌한 케이스로 시기적절하게 지원을 받아 가게를 오픈하게 되었는데, 내년에도 열정이 넘치고 열심히 노력하는 청년들이 지원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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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빈 상가 채움 프로젝트’] 영암군 ‘빈 상가 채움 프로젝트’ 상쾌한 출발 지역 먹거

영암읍 빈 상가를 활용해 지역 먹거리 콘텐츠를 채우는 창업자를 지원하는 영암군 ‘빈 상가 채움 프로젝트’ 1호점이 성공적으로 오픈했다. 그리고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 3명이 영암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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