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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유니참 사회공헌 담당자 “생활 필수품인 생리대와 기저귀 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분들의 삶에 힘이 되고 차별적인 고객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엘지유니참 24년 1분기 기부 사진(사진-LG생활건강)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LG생활건강과 일본 유니참 그룹의 합작회사인 엘지유니참㈜ (대표 김성원)이 경북 구미시청과 함께 진행하는 ‘쉐어 패드(Share Pad)’ 캠페인으로 쏘피(SOFY) 생리대 25만 장과 마미포코 기저귀 3만 장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지난달 말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진행된 나눔 행사에는 엘지유니참 임직원이 직접 참석해 여성•청소년 쉼터, 아동복지센터, 미혼모 시설에 기부 용품을 전달했다.

 

엘지유니참은 2013년부터 생리대와 기저귀를 지역사회에 나누는 쉐어 패드 캠페인을 진행하며 여성들의 건강한 삶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 캠페인으로 지금까지 누적 100만 장이 넘는 생리대와 기저귀를 기부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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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유니참㈜, ‘쉐어 패드(Share Pad)’ 캠페인 진행..올 1분기에만 생리대·기저귀 38만 장 기부 -

2013년부터 여성·청소년 쉼터, 아동복지센터, 미혼모 시설에 ‘100만 장’ 이상 무료 나눔[시사의창=김성민 기자] LG생활건강과 일본 유니참 그룹의 합작회사인 엘지유니참㈜ (대표 김성원)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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