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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무장읍성에서 진행된 생생문화재 자료사진 사진 = 고창군청 홍보팀

[시사의창=이용찬 기자] (사)무장읍성보존회(회장 김기육)가 오는 13일부터 매주 토요일 5차례에 걸쳐 고창군 무장현·관아와 읍성에서 ‘동학농민혁명의 현장, 무장읍성을 가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고창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문화재청의 2024년 생생국가유산 공모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무장현 관아와 읍성의 역사적 가치와 상징성을 스토리텔링 한 컨텐츠 개발과 다양한 체험학습으로 기획한 점이 인정되어 2022~2023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이번 프로그램은 동학농민혁명에 있어서 무장기포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녹두꽃이 피었소! 무명의 녹두전사들! 총체극 등 공연▲조선군 훈련장 ▲페이스페인팅 ▲새싹보리 인절미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읍성 비석에 새겨진 무장현의 정신 등을 알아갈 수 있는 다채로운 놀이 체험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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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무장현 관아·읍성, 동학농민혁명 주제 체험프로그램 운영 - 시사의창

[시사의창=이용찬 기자] (사)무장읍성보존회(회장 김기육)가 오는 13일부터 매주 토요일 5차례에 걸쳐 고창군 무장현·관아와 읍성에서 ‘동학농민혁명의 현장, 무장읍성을 가다!’라는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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