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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 미술평론가“작가 이두섭이 방랑에서 겪은 빛의 경험과 감정,경험이 만든 생생한 빛의 색이 관객의 감정을 팽팽하게 끌어당기며 진동을 일으킨다.”

 

둥굴게 말아 올린 꿈(들)
세번째노래(소리)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레이어라는 컨셉트로 작품을 전개했던 이두섭 작가가 존재의 깊은 속으로 들어가는 그림으로 제 26회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두섭 작가는 2020년도부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일본 고베, 캐나다 토론토등에서의 해외 개인전을 준비해 왔으나 그해 시작된 코로나의 상황으로 정지된 듯한 상황에서 작업 활동을 멈추고 자신의 내면세계를 되돌아보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고 한다.

 

스스로 인식하는 자신의 세계, 밖에 있는 것들이 무한함을 알게 되었고 의도하지 않거나 유기적인 표현도 작품으로 승화하여 확장성을 갖는 작업이 이번 개인전의 주류를 이룬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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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섭 작가, 26번째 개인전 개최..인사동 이즈갤러리 - 시사의창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레이어라는 컨셉트로 작품을 전개했던 이두섭 작가가 존재의 깊은 속으로 들어가는 그림으로 제 26회 개인전을 개최한다.이두섭 작가는 2020년도부터 인도네시아 자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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