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서강석 송파구청장 “송파구민회관을 고품격 문화예술 명소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대보수 공사를 추진한다”

 

발레 포스터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오는 20일 17시, 송파구민회관 대강당에서 ‘2024 발레 갈라 콘서트(Ballet Gala Concert)’를 선보인다.

 

구는 지난해 9월 선보인 ‘발레 갈라 콘서트’가 구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 막을 내린 후 지속적인 재연 요청에 화답하고자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

 

이번 공연은 <곱사등이 망아지>, <돈키호테>, <잠자는 숲속의 미녀> 등 친숙한 발레 작품 중 주요 장면들로 구성된 갈라 공연이다. 국내 최정상급 무용수인 윤별, 염다연, 김태석 등이 열연한다.

 

1, 2부로 나뉘어 총 90분 동안 진행되는 공연의 첫 무대는 러시아 민화를 녹인 발레 <곱사등이 망아지 중 프레스코> 작품으로 곱사등이 망아지가 지닌 마술 채찍의 힘으로 벽화 속 여인들이 살아 움직인다는 내용이다. 이어 <바야데르> 1막 ‘니키아’, <돈키호테 그랑파드되>가 무대에 오른다.

 

-이하 생략-

 

기사원문보기 클릭

 

송파구, 4월 20일 문화예술공연 ‘발레 갈라 콘서트’ 개최 - 시사의창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오는 20일 17시, 송파구민회관 대강당에서 ‘2024 발레 갈라 콘서트(Ballet Gala Concert)’를 선보인다.구는 지난해 9월 선보인 ‘발레 갈라 콘서트’

sisaissue.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