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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한 번 스캔으로 서류 목록·발급 절차 확인, 35대 전체 기기 적용


서울 강동구가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문턱을 낮추기 위한 디지털 안내 서비스를 본격 가동했다. 강동구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무인민원발급기용 QR 기반 모바일 가이드를 도입해 지난 4월 1일부터 지역 내 35대 전 기기에 적용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기 화면에 표시된 QR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읽으면 발급 가능한 서류 종류와 절차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복잡한 행정 표현을 풀어 쓰고, 증명서 선택부터 출력까지의 흐름을 단계별 이미지로 안내해 기계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도 비교적 쉽게 따라갈 수 있도록 한 점이 핵심이다. 특히 이용 비중이 높은 주민등록 등·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과정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적용 범위도 넓다. 구청과 동주민센터, 대형병원, 지하철역 등 강동구 전역의 무인민원발급기에 같은 안내 체계가 반영됐다. 강동구청 누리집 기준 현재 강동구는 천호역·암사역·길동역·굽은다리역·둔촌동역·고덕역·상일동역·명일역 등 8개 지하철역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 중이며, 전체 설치 수는 35대로 확인된다.
강동구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상반기 안에 관내 모든 무인민원발급기에 대한 장애인 접근성 편의 기능 인증도 마칠 방침이다. 행정 서비스의 효율성에 더해 접근권까지 함께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QR 모바일 가이드 도입으로 구민들이 서류 발급 과정에서 겪어온 불편이 적지 않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계속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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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saissue.com/View.aspx?No=4030755
강동구, 무인민원발급기 불편 확 줄였다…서울 첫 ‘QR 가이드’ 전면 도입 - 시사의창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서울 강동구가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문턱을 낮추기 위한 디지털 안내 서비스를 본격 가동했다. 강동구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무인민원발급기용 QR 기반 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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