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SMALL


옥종면 두양리 두방재 일원서 가시나무 1,500본 식재, 탄소중립 실천과 산불 경각심 제고

하동군산림조합은 지난 2일 하동군과 함께 옥종면 두양리 두방재 일대 산불 피해지에서 나무심기 행사와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하동군 관계자와 산림조합, 임업후계자, 마을 주민 등이 참여해 1ha 규모 부지에 가시나무 1,500그루를 심었다. 이번 식재는 산불로 훼손된 숲을 되살리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더한 복원 활동으로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식목 행사에 그치지 않고 산불예방 실천을 다짐하는 캠페인도 병행했다. 현장에서는 산불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알리는 한편,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화기물 소지 금지, 영농부산물과 생활쓰레기 소각 금지, 산행 중 흡연 금지 등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 필요성을 강조했다.

하동군산림조합은 최근 대형 산불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피해지 복원과 예방 활동을 동시에 전개함으로써 지역사회 경각심을 높이는 데 의미를 뒀다고 밝혔다. 산불로 훼손된 현장을 건강한 숲으로 되돌리는 일은 물론, 주민 참여를 통해 산불예방 문화를 생활 속에 정착시키겠다는 취지다.

정철수 조합장은 “산불은 무엇보다 사전 차단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실천을 통해 산불 피해지를 다시 푸른 숲으로 복원하고, 지역 주민과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
#하동군산림조합 #정철수조합장 #산불피해복원 #나무심기행사 #산불예방캠페인 #옥종면두양리 #탄소중립 #기후대응 #하동군뉴스 #산림복원

https://sisaissue.com/View.aspx?No=4030728

 

산불 상처 입은 하동 산림에 새 생명…하동군산림조합, 복원 식재와 예방 캠페인 전개 - 시사의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하동군산림조합은 지난 2일 하동군과 함께 옥종면 두양리 두방재 일대 산불 피해지에서 나무심기 행사와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현장에는 하동군 관계자와

sisaissue.com

 

LIST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