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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실천과 업사이클링 체험으로 시민 참여 이끈 현장형 캠페인


신천지자원봉사단 동대문지부가 지구의 날을 앞두고 서울 동대문구 동의보감타워 앞에서 시민 참여형 환경 캠페인을 열고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알렸다.
동대문지부는 지난 18일 ‘자연아 푸르자 지구의 날 기념행사’를 마련해 기후위기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일상에서 곧바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행동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 홍보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이 직접 보고 만지고 참여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탄소중립의 개념과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설명하는 안내가 진행됐고, 시민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O/X 퀴즈와 메시지 작성 코너도 함께 운영됐다. 특히 버려지는 물건에 새로운 쓰임을 더하는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은 행사장의 관심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더 이상 입지 않는 청바지와 생활 속 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액자와 연필꽂이 등을 만드는 체험에 참여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했다. 환경 보호를 어렵고 거창한 과제가 아니라 생활 속 선택의 문제로 풀어낸 점이 행사 전반의 특징이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외국인 관광객은 낡은 청바지가 새로운 생활소품으로 바뀌는 과정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환경 보호는 어느 한 나라의 문제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현장에서 도슨트 봉사에 나선 참가자도 시민들과 체험을 함께하면서 탄소중립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동대문지부 측은 사용하지 않는 청바지와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환경 문제를 받아들이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실천을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원희경 기자 chang-m1@naver.com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
#지구의날 #탄소중립 #업사이클링 #환경보호 #신천지자원봉사단 #동대문구 #기후위기 #자원순환
https://sisaissue.com/View.aspx?No=4048702
“청바지가 액자로”…신천지자원봉사단 동대문지부, 지구의 날 맞아 동대문서 환경 체험행사 -
[시사의창=원희경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동대문지부가 지구의 날을 앞두고 서울 동대문구 동의보감타워 앞에서 시민 참여형 환경 캠페인을 열고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알렸다.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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