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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제에서 대중제로 전환 예고…양산 18홀 편입으로 전국 21개 골프장 체계 확대

골프존카운티가 경남 양산 에덴밸리CC를 임차 운영 방식으로 맡아 5월 초부터 ‘골프존카운티 이든’이라는 새 이름으로 운영에 들어간다. 23일 공개된 발표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기존 골프장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영남권 거점을 넓히는 동시에, 대중제 전환을 통해 이용 문턱을 낮추겠다는 전략으로 읽힌다.

양산 영남알프스 초입에 자리한 에덴밸리CC는 18홀, 파72, 7200야드 규모의 코스를 갖춘 골프장이다. 넓은 페어웨이와 홀 간 간격을 앞세워 장타형 플레이와 비교적 안정적인 라운드 환경을 동시에 겨냥한 코스로 소개되고 있다.

골프존카운티는 이 골프장을 단순히 간판만 바꿔 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겠다는 구상도 함께 내놨다. 셀프체크인과 샷 정보 제공 서비스인 에어모션을 적용하고, 클럽하우스 위생과 이용 편의, 캐디 서비스, 현장 소통 체계까지 손보겠다는 방침이다. 운영 방식은 기존 회원제에서 대중제 중심으로 전환해 더 많은 이용자가 접근할 수 있도록 짜일 전망이다.

이번 편입이 현실화되면 골프존카운티의 국내 운영 골프장은 21곳, 전체 홀 수는 477홀로 늘어난다. 회사 측은 이를 발판으로 국내 골프코스 체인 사업의 외연을 더 확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실제 현장 운영 전환도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 에덴밸리CC 측 홈페이지에는 지난 4월 21일 ‘예약 오픈 및 운영 재개 안내’가 게시됐고, 골프존카운티 예약 페이지는 23일 기준 정상 가동 중이다. 다만 이날 골프존카운티 메인 예약 화면의 경상권 목록에는 아직 ‘이든’ 명칭이 반영되지 않아, 브랜드 통합과 시스템 연동은 5월 초 정식 오픈 시점에 맞춰 마무리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이는 현재 공개된 예약 페이지 기준 판단이다.

에덴밸리 리조트는 앞서 회생과 자금 조달 이슈로 시장의 주목을 받아온 곳이기도 하다. 지난 3월 보도에서는 골프존카운티가 관련 거래 구조에서 핵심 변수로 거론된 바 있어, 이번 임차 운영은 단순 영업 확대를 넘어 해당 골프장의 정상 운영 체계를 다시 세우는 분기점이 될지 주목된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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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saissue.com/View.aspx?No=4052868

 

골프존카운티, 양산 에덴밸리CC 품는다…5월 초 ‘골프존카운티 이든’ 출범 - 시사의창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골프존카운티가 경남 양산 에덴밸리CC를 임차 운영 방식으로 맡아 5월 초부터 ‘골프존카운티 이든’이라는 새 이름으로 운영에 들어간다. 23일 공개된 발표에 따르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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