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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뿌리 축구 저변 확대와 페어플레이 정신 확인한 현장… 낫소, 현장 이벤트와 시상 통해 유소년 지원 의지 재확인

지난 19일 협성대학교에서 열린 ‘제12회 낫소컵 전국 축구대회’가 전국 45개 유소년 축구팀의 참가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유스모, 경수클럽, 에이에스제이가 공동 주최·주관한 유소년 축구 무대로, 각 지역에서 모인 선수들이 연령별 경기에서 기량을 겨뤘다. 낫소는 메인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대회의 상징성과 현장 주목도를 끌어올렸고, 참가 선수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기념 선물을 마련하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현장에서는 승부 못지않게 유소년 스포츠의 본령인 성장과 태도가 부각됐다. 이번 대회는 경기력 향상뿐 아니라 한층 성숙한 페어플레이 정신이 두드러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단순한 경쟁을 넘어 유소년 선수들이 스포츠맨십과 공동체 감각을 익히는 교육의 장으로 기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남겼다.
연령별 입상 팀도 확정됐다. 우승은 캡틴FC(유치부), KG FC(1학년), 동탄JFC(2학년), 당진 에이원(3학년), JT축구클럽(4학년), 오르카FC(5·6학년), 시흥 장현FC(중등부)가 차지했다. 준우승은 KG FC(유치부), FC MMOVE(1학년), 리비드풋볼클럽(2학년), 한숲주니어(3학년), 당진 에이원(4학년), FC꿈누리(5·6학년), 코람FC(중등부)에 돌아갔다. 3위는 WONFC(유치부), 키플스포츠(1학년), WONFC(2학년), MYFC(3학년), 프렌즈FC(4학년), 캡틴FC(5·6학년), 당진 에이원(중등부)이 이름을 올렸다.
폐막식과 시상식에는 낫소 이원일 부사장이 직접 참석해 입상 팀을 시상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 부사장은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지도자, 학부모에게 감사를 전하며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낫소는 자사 뉴스와 제품군을 통해 축구 종목을 핵심 분야 중 하나로 운영해 왔고, 유소년 대회 후원 이력도 이어가고 있다.
국내 스포츠용품 산업과 함께 성장해 온 낫소가 유소년 대회를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배경에는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 생활체육과 풀뿌리 축구 생태계를 지탱하겠다는 의지가 깔려 있다. 이번 제12회 낫소컵은 어린 선수들에게는 경쟁의 무대이자 추억의 현장이었고, 한국 유소년 축구에는 저변 확대의 가능성을 다시 확인한 자리로 남았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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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소, 제12회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성료…협성대서 45개 팀 열전 - 시사의창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지난 19일 협성대학교에서 열린 ‘제12회 낫소컵 전국 축구대회’가 전국 45개 유소년 축구팀의 참가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유스모, 경수클럽, 에이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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