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리틀엔젤스예술단 공연 후 기념촬영_쿠웨이트 문화청장(중간)_정병하 주쿠웨이트대사(우측)(사진-쿠웨이트 문화청)

정병하 주쿠웨이트 대사"양국의 오랜 파트너십이 문화예술이라는 보편적 언어를 통해 상호 이해와 우정이 더욱 깊어지기를 바란다."

 

리틀엔젤스예술단 합창 공연(사진-쿠웨이트 문화청)
리틀엔젤스예술단 전통공연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리틀엔젤스예술단이 지난 1일 쿠웨이트 '압둘후세인 압둘리다 극장(Abdulhussain Abdulridha Theater)'에서 전통 공연과 합창으로 꾸며진 전막 공연 <리듬 오브 코리아>를 선보여 현지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공연은 주쿠웨이트 대한민국 대사관이 쿠웨이트 문화청과 협력하여 '한-쿠웨이트 에너지 협력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병하 주쿠웨이트대사, 쿠웨이트 문화청장을 비롯한 현지 주요 인사들과 외교단, 한국 교민, 쿠웨이트 국민들이 770여 석의 극장을 가득 채우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정병하 대사는 공연 전 축사를 통해 "양국의 오랜 파트너십이 문화예술이라는 보편적 언어를 통해 상호 이해와 우정이 더욱 깊어지기를 바란다."라며 이번 문화공연이 평화와 우정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임을 강조했다.

 

-이하 생략-

 

기사원문보기클릭

 

리틀엔젤스예술단, 한-쿠웨이트 에너지 협력 60주년 기념 공연...기립박수 받아 - 시사의창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리틀엔젤스예술단이 지난 1일 쿠웨이트 '압둘후세인 압둘리다 극장(Abdulhussain Abdulridha Theater)'에서 전통 공연과 합창으로 꾸며진 전막 공연 를 선보여 현지 관객들의 박수

sisaissue.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