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하마스 소탕에 나선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가자지구에서는 지금까지 3만6천여명이 숨진 것으로 추산

 

이스라엘군의 폭격으로 연기가 치솟는 자발리야 난민촌 (사진-신화 연합뉴스 자료)

[시사의창=김성민 기자]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군사 조직인 알카삼 여단이 가자지구 북부 자발리야에서 전투 중 이스라엘 군인들을 붙잡았다고 26일(현지시간) 주장했다.

 

로이터,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알카삼 여단의 아부 우베이다 대변인은 이날 알자지라 방송을 통해 이스라엘 군인들을 포로로 잡았다고 주장했지만 이스라엘은 사실이 아니라고 즉각 부인했다.

 

우베이다 대변인은 녹음된 메시지를 통해 "우리 전투대원들이 시온주의 군대(이스라엘군)를 터널 안으로 유인, 매복 공격을 통해 사살하고 포로로 잡고 부상을 입혔다"고 주장했다.

 

-이하 생략-

 

기사원문보기 클릭

 

하마스 우베이다 대변인 `가자 전투서 이스라엘 군인 붙잡아`…이스라엘은 부인 - 시사의창

[시사의창=김성민 기자]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군사 조직인 알카삼 여단이 가자지구 북부 자발리야에서 전투 중 이스라엘 군인들을 붙잡았다고 26일(현지시간) 주장했다. 로이터, 신화통

sisaissue.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