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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선 원장 "최근 개원한 춤선무용학원에서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려 후학을 양성하고 무용의 대중화에 기여하겠다"

 

좌측부터) 노기현(이생역)박준선(추희역)유상현(연출)강보람(작가) 백미륵(단이역)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서울 송파구 소재 춤선무용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무용가, 박준선 원장이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레드카펫을 밟았다.

박 원장이 추희역으로 출연한 가상현실(VR) 영화 단이전: 미인도 이야기가 BIFAN ‘비욘드 리얼리티’ XR(확장현실) 전시 부문에 초청되어 지난 4일 개막식에 참석했다.

박준선 원장은 "평생 무용만 하고 살다가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 행복했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과 레드카펫을 밟는 영광을 누리게 해 준 우리 팀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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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선무용학원 박준선 원장,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레드카펫 밟아.. - 시사의창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서울 송파구 소재 춤선무용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무용가, 박준선 원장이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레드카펫을 밟았다.박 원장이 추희역으로 출연한 가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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