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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공짜심리의 타파와 공정한 선거법에 대해 진지하게 대처할 시점

 

강현섭 국장

[시사의창=강현섭] 政治는 "바를 正"을 이루는 것이며 政治人은 국민에 대한 공의(公義)의 봉사자인데 대한민국의 대다수는 이걸 잊고 있다.

 

政治人은 국가와 사회에 충성하며 국민에게 感謝하며 진정으로 존경하고 사랑해야 한다. 작은 정치인은 나와 가족을 위해 노력하고 동리통반의 지역사회나 자신이 속한 공동체의 이익 봉사에 겨우 만족한다.

 

겨울철 연탄을 나르는 쇼를 하고 김장김치를 담그는 행사에 나가 국민에 대한 봉사자인 척 하는 사진 찍기에 몰두하는 것은 국민에게 보여주는 정치쇼에 불과하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무더운 여름 산동네 옥탑방에 머물며 공무원들로 하여금 삼계탕을 배달시켜 먹으며 민심을 체험한 것도 정치쇼에 다름 아니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 1인당 25만원씩을 지급하겠다고 총선에서 공약하고 이를 관철하기 위해 윤대통령과의 면담에서 만남의 제 1 주제로 요청한 상태는 포퓰리즘이라는 거창한 단어를 동원하지 않더라도 저급한 수준의 나눔쇼에 불과하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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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것 나누는 정치쇼, 보다 차원 높은 공동체를 위한 헌신으로 바뀌어야.... - 시사의창

[시사의창=강현섭] 政治는 `바를 正`을 이루는 것이며 政治人은 국민에 대한 공의(公義)의 봉사자인데 대한민국의 대다수는 이걸 잊고 있다.政治人은 국가와 사회에 충성하며 국민에게 感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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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국민 #국가 #봉사자

 


시사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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