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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와 손잡은 맞춤형 평생교육, 1월 19일 선착순 50명 접수

서울 강동구가 3040 여성을 겨냥한 실용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2026 제2기 이화-강동 핫 클래스’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동구는 2005년부터 이어온 ‘이화강동 아카데미’를 3040 맞춤 과정으로 재정비해 1기를 운영했고, 올해 2기를 3월부터 다시 연다.

이번 과정은 생활밀착형 커리큘럼이 핵심이다. 재테크·자산관리·부동산·세금 등 경제 역량을 다루는 강의에 더해, 자녀 심리와 양육정보 등 육아 분야를 함께 편성했다. 여기에 원예·티 클래스 같은 실습형 ‘쉼’ 프로그램을 넣어 자기계발 파트까지 묶었다. 

운영은 강동구가 기획하고 이화여자대학교 글로벌 미래평생교육원에 위탁해 진행된다. 전체 교육의 70% 이상 출석하면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및 평생교육원장 명의 수료증이 발급되며, 수료식은 4월 2일 이화여대에서 열린다.

수업은 3월 3일부터 4월 2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강동구 평생학습관 3층 대강의실에서 총 10회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50명이며 수강료는 교재비 포함 5만원으로 안내됐다. 신청은 1월 19일부터 선착순 접수로, 강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구청 가족정책과 문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가정을 돌보는 동시에 경제·사회활동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는 취지로 참여를 독려했다. 배움은 결국 ‘시절인연(時節因緣)’이라, 마음이 움직일 때가 가장 빠른 때라는 메시지다.

원희경 기자 chang-m1@naver.com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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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saissue.com/View.aspx?No=3948852

 

3040 여성 붙잡는 강동구 ‘핫 클래스’…재테크·육아·쉼을 10회에 압축 - 시사의창

[시사의창=원희경 기자] 서울 강동구가 3040 여성을 겨냥한 실용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2026 제2기 이화-강동 핫 클래스’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동구는 2005년부터 이어온 ‘이화강동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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