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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마친 송파문화예술회관, 맞춤형 평생학습 재가동



서울 송파구가 구민 평생교육 프로그램 ‘생활문화대학’ 운영을 2월부터 다시 시작한다. 송파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공사로 2024년 6월부터 약 1년 6개월간 멈췄던 강좌가 2월 2일 개강 일정으로 재출발한다.
생활문화대학은 1990년 문을 연 뒤 건강·여가부터 문화예술, 음악 분야까지 체계적인 강좌를 꾸준히 운영해 왔다. 이번 재개는 ‘시설 개선’과 ‘프로그램 확장’이 동시에 이뤄진다는 점이 핵심이다. 리모델링을 통해 공연장·로비 등 주요 공간이 정비되고, 무대·음향·조명 장비도 최신화됐다.
강좌 구성은 더 공격적으로 넓혔다. 기존 35개에서 41개로 늘려, 2026년 1분기 과정은 건강·스포츠, 문화예술, 음악 3개 부문 41개 교실로 편성됐다. 운동 트렌드를 반영한 소도구 필라테스, 왈츠 같은 활동형 프로그램을 보강했고, 북난타, 가야금 등 전통·문화 콘텐츠도 새로 넣었다. 새것을 익히면서도 옛것을 되살린다는 ‘온고지신’의 결에 가깝다.
접수는 기존 수강생이 먼저다. 기존 수강생은 1월 27일까지, 신규 수강생은 1월 29일부터 2월 3일까지 순차로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송파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송파문화예술회관 내 생활문화대학 사무실 방문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리모델링으로 쾌적해진 공간에서 구민이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는 취지로 밝혔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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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saissue.com/View.aspx?No=3953063
1년 반 멈춘 송파 생활문화대학, 41개 강좌로 귀환…골라 듣는 재미 커졌다 - 시사의창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서울 송파구가 구민 평생교육 프로그램 ‘생활문화대학’ 운영을 2월부터 다시 시작한다. 송파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공사로 2024년 6월부터 약 1년 6개월간 멈췄던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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