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SMALL

 

풍납도서관·서울형 키즈카페 등 5대 분야 34개 변화

서울 송파구가 2026년부터 달라지는 생활밀착 제도를 묶어 발표했다. 구는 교육·문화, 보건·복지, 안전·환경, 행정·일반생활, 조세·금융 등 5개 분야에서 34개 사업을 본격 시행하며 '구민 중심 섬김행정'을 정책 기조로 내세웠다.

이번 변화의 핵심은 ‘작지만 체감 큰’ 제도들이다. 송파구는 전국 최초로 1인 가구를 겨냥한 0.6리터(ℓ)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봉투를 도입한다. 1인 가구 증가라는 사회 변화를 행정이 정면으로 받아친 셈이다.

안전·편의 분야에선 민방위 교육을 대원이 스스로 일정에 맞춰 선택하는 ‘자율 예약제’ 도입이 눈에 띈다. 구는 또 전세사기 피해자 긴급 지원, 도로점용 허가 절차의 온라인 일괄 처리 등으로 민원 동선을 줄인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인프라 확충도 병행한다. 교육·문화 쪽에서는 기존 소나무언덕1호작은도서관을 확장·이전한 ‘풍납도서관’이 3월 개관을 예고했다. 보건·복지 분야에선 오금동 송파어린이문화회관에 서울형 키즈카페(하하호호 놀이터 6호점)가 1월 28일 문을 열고, 풍납동에는 장난감도서관도 3월 개관 예정이다.

구는 생활임금 인상(시급 1만2121원), 미취업 청년의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고향사랑기부금 세액공제율 조정 등도 함께 언급했다. 정책의 방향은 거창한 구호보다, 구민 일상에서 발등의 불부터 끄는 행정이 체감도를 좌우한다는 판단으로 읽힌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명품도시 송파”를 내세우며, 창의와 혁신의 구정을 이어가겠다는 취지를 밝혔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
#두바이쫀득쿠키 #송파구 #서강석 #2026년달라지는제도 #0_6리터종량제봉투 #민방위자율예약제 #풍납도서관 #서울형키즈카페 #장난감도서관 #섬김행정

https://sisaissue.com/View.aspx?No=3953388

 

송파구,생활의 빈틈 메운다… 0.6ℓ 음식물봉투·민방위 자율예약, 2026년 제도 대폭 손질 - 시사의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서울 송파구가 2026년부터 달라지는 생활밀착 제도를 묶어 발표했다. 구는 교육·문화, 보건·복지, 안전·환경, 행정·일반생활, 조세·금융 등 5개 분야에서 34개 사업을 본

sisaissue.com

 

LIST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