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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상해·대중교통·화상까지, 구가 전액 부담하는 안전망

서울 강동구가 2026년 구민안전보험을 손질해 생활 속 사고 보장을 강화한다. 재난뿐 아니라 일상에서 반복되는 사고까지 촘촘히 챙기겠다는 취지다. 

강동구 구민안전보험은 강동구가 단체로 가입하고 보험료를 전액 부담하는 제도다. 강동구에 주민등록이 된 구민과 등록 외국인은 별도 신청 없이 전입신고만으로 자동 가입되고, 전출하면 자동 해지된다.

강동구는 2026년 보장항목에 ‘개물림 등 사고진단비’를 새로 넣어 보장 폭을 넓혔다. 기존 보장과 더불어 상해진단 위로금, 대중교통 상해 부상 치료비(일부 교통수단 제외), 화상 수술비 등을 구성해 항목별로 일정 금액을 보장하는 방식이다. 상해진단 위로금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급된다.

주목할 대목은 중복 보장이다. 구민안전보험은 개인 보험과 별개로 지급될 수 있고, 서울시민안전보험과도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보험금은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가 원칙이다. 강동구는 구민이 체감하는 안전망이 되도록 보장 내용을 지속적으로 다듬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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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saissue.com/View.aspx?No=3951573

 

강동구, ‘개물림’도 보장…2026 구민안전보험 생활형 보장 넓힌다 - 시사의창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서울 강동구가 2026년 구민안전보험을 손질해 생활 속 사고 보장을 강화한다. 재난뿐 아니라 일상에서 반복되는 사고까지 촘촘히 챙기겠다는 취지다. 강동구 구민안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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