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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기록유산 등재 캠페인·한인 네트워크 평화행사 진행

배우 김도이가 지난 27일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및 평화메달 수여식’에서 사회를 맡아 행사를 진행했다. 해당 행사는 (재)3.1운동 UN/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기념재단과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W-KICA)가 주관해 매년 이어오는 기념 행사다.

(재)3.1운동 UN/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기념재단은 3·1운동의 정신을 확산하고, 3·1운동 관련 기록물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으로 등재하는 일을 핵심 목표로 내세운다. 재단 정관에도 3·1운동 이념의 확산과 기록물 등재 추진이 목적 사업으로 명시돼 있다.

W-KICA는 전 세계 한인 디아스포라의 교류·협력을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와 통일, 정치·경제·문화 분야 협력 증진 등을 표방해 온 단체다. W-KICA 명의의 ‘평화메달’ 수여 역시 이런 활동 기조와 맞닿아 있다.

김도이는 2020년 3·1운동 홍보대사로 위촉된 뒤 매년 관련 행사에 참여해 왔다. 올해로 7년째 홍보대사 활동을 이어가는 셈이다.

김도이는 태국에서 지난 26일 귀국한 뒤 27일 행사 사회를 소화하고, 다시 태국으로 돌아가 사업 일정을 이어간다. 행사 관계자들은 “해외 체류 중에도 시간을 쪼개 무대에 서는 책임감이 인상적이었다”는 반응을 전했다.

김도이의 ‘왕복 일정’은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는다. 지난해에는 DMZ 평화마라톤에 참가해 10km 코스를 완주하는 등, 국내 행사에도 꾸준히 얼굴을 비쳐 왔다. 태국과 한국을 오가며 사업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는 행보가 계속되는 배경이다.

3·1운동의 정신을 두고 “뜻이 곧으면 길이 열린다(正道坦坦)”는 말처럼, 김도이는 무대 위 진행을 넘어 ‘기억의 계승’을 강조해 왔다. 재단과 W-KICA 측은 올해 행사에서도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순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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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saissue.com/View.aspx?No=3988092

 

태국서 날아와 ‘3·1절’ 무대 지킨 배우 김도이…“역사를 세계로” - 시사의창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배우 김도이가 지난 27일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및 평화메달 수여식’에서 사회를 맡아 행사를 진행했다. 해당 행사는 (재)3.1운동 UN/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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