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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30일 회차 추가 오픈, 유회승·김희재·뉴·우빈 ‘로미오’ 4인 체제

프랑스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이 오는 24일 개막을 앞두고 3차 티켓 판매에 들어간다. 주최·기획사 ㈜엠스텐은 3일(화) 오후 2시부터 NOL티켓, 예스24티켓, 티켓링크에서 3차 예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3차 오픈은 4월 19일(일)부터 4월 30일(목)까지의 공연 회차가 대상이다.

작품은 2007년 내한 당시 국내에서 대규모 관객을 모았던 레퍼토리가 19년 만에 재상륙한다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피켓팅’이란 말이 먼저 돌 정도로 예매 경쟁이 예고된 배경이다. 사랑의 비극을 다룬 고전 서사를 프랑스 뮤지컬 특유의 대형 군무와 팝 넘버로 재조립한 작품이라는 점도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캐스팅은 아이돌 보컬과 뮤지컬 배우진이 맞물린 ‘혼성 화력’으로 구성됐다. ‘로미오’ 역에는 유회승(N.FLYING), 김희재, 뉴(더보이즈), 우빈(CRAVITY)이 이름을 올려 각기 다른 결의 감정선과 음색으로 같은 인물을 변주한다. ‘줄리엣’ 역은 송은혜, 장혜린이 맡는다. 벤볼리오 역에는 박민성·오종혁, 머큐시오 역에는 이재진 등 기성 무대에서 검증된 배우들이 합류해 서사의 밀도를 끌어올린다.

무대는 대규모 앙상블과 전문 댄서가 핵심 축이다. 제작진은 6인의 전문 댄서, 24명의 앙상블이 선보일 군무를 예고했다. 대표 넘버로는 ‘Aimer(사랑한다는 것)’, ‘Les Rois du Monde(세상의 왕들)’ 등이 거론된다. 연출은 이종석(서경대 교수), 음악감독 이나영, 안무감독 정소연이 참여한다.

공연은 3월 24일(화)부터 5월 31일(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공연 시간은 화~금 19시 30분, 토 14시·19시, 일 14시로 편성됐다. 러닝타임은 인터미션 20분을 포함해 150분이며, 관람은 미취학 아동이 제한된다. 좌석 가격은 VIP 16만5천원, R 14만3천원, S 11만원, A 8만8천원이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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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saissue.com/View.aspx?No=3988417

 

19년 만에 돌아온 프랑스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3월 3일 3차 예매 시작 - 시사의창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프랑스 뮤지컬 이 오는 24일 개막을 앞두고 3차 티켓 판매에 들어간다. 주최·기획사 ㈜엠스텐은 3일(화) 오후 2시부터 NOL티켓, 예스24티켓, 티켓링크에서 3차 예매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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