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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5억 원 규모의 봄맞이 이벤트, 라운드·기부 결합한 전국 골프존파크 대표 축제

골프존이 봄 시즌 스크린골프 수요를 겨냥해 대규모 전국 이벤트를 시작한다. 전국 골프존파크 매장에서 진행되는 ‘2026 팔도페스티벌 시즌1’은 이름 그대로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상금이 누적되는 방식으로 설계돼, 참여 재미와 실질 보상을 함께 노린 행사다. 행사는 3월 9일부터 4월 5일까지 이어지며, 총상금 규모는 5억 원에 달한다.
골프존 팔도페스티벌은 전국 단위 회원 참여형 이벤트로는 대표급 행사로 꼽힌다. 올해 시즌1 역시 투비전NX와 투비전플러스가 설치된 골프존파크 매장에서 회원 로그인 후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첫 라운드를 마치면 2천 원, 세 번째 라운드를 마치면 3천 원의 전용 모바일 이용권을 지급하는 구조도 유지했다. 초반 참여 보상으로 발걸음을 붙들고, 이후 상금 적립으로 몰입을 끌어올리는 방식이다.
이번 시즌의 핵심은 세 개 대회 코스를 모두 돈 뒤부터 시작된다. 해내다CC 밸리·스카이, 크리스밸리CC, 오투 골프&리조트 함백·태백 등 지정 코스에서 18홀 라운드를 마친 참가자는 네 번째 라운드부터 성적에 따라 상금을 쌓을 수 있다. 파 이상 성적을 기록하면 홀 결과에 맞춰 상금이 자동 누적되며, 누적액은 행사 종료 뒤 골프존 환급형 마일리지로 지급된다. 코스별로 파·버디·이글 적립액은 다르지만, 알바트로스와 홀인원은 각각 1천 원, 5천 원으로 동일하게 적용된다.
단순한 이벤트성 판촉에 머물지 않는 점도 눈길을 끈다. 참가자가 팔도대회에서 모은 상금이 1만 원을 넘기면 굿네이버스에 기부할 수 있고, 골프존은 개인 기부액의 두 배를 더해 함께 보태기로 했다. 흥행과 나눔을 한데 묶은 셈이다. 상금 경쟁이 자칫 개인 기록에만 머무를 수 있는 스크린골프 이벤트에 공익의 결을 더했다는 점에서, ‘일거양득’이라는 표현이 과하지 않다.
골프존 측은 이번 행사를 두고 스크린골프를 통해 본격적인 라운드 시즌을 준비할 기회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봄철은 필드 시즌 개막과 맞물려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려는 수요가 몰리는 시기다. 그 흐름 속에서 팔도페스티벌은 이용권 지급, 누적 상금, 기부 참여라는 세 갈래 장치를 앞세워 고객 체류시간과 재방문 빈도를 동시에 높이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전국 단위 골퍼를 한데 묶는 플랫폼 이벤트라는 점에서도 골프존파크의 브랜드 존재감을 다시 부각할 계기가 될 전망이다.
행사 세부 내용과 개인 누적 상금, 랭킹 정보는 골프존 공식 홈페이지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크린골프 시장이 단순 게임을 넘어 경쟁·보상·기부를 결합한 참여형 플랫폼으로 확장되는 흐름 속에서, 이번 팔도페스티벌 시즌1이 봄 시즌 흥행의 신호탄이 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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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saissue.com/View.aspx?No=3998576
골프존, 팔도페스티벌 시즌1 개막…스크린 한 판마다 상금 쌓인다 - 시사의창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골프존이 봄 시즌 스크린골프 수요를 겨냥해 대규모 전국 이벤트를 시작한다. 전국 골프존파크 매장에서 진행되는 ‘2026 팔도페스티벌 시즌1’은 이름 그대로 라운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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