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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구청장 참석 속 장애인·비장애인 함께한 공릉동 화합 행사

서울 노원구가 세계다운증후군의 날을 맞아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낮추는 연대의 자리를 마련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11일 오전 공릉동근린공원에서 열린 ‘2026 세계다운증후군의 날 기념 걷기 행사’에 참석해 참가자들과 뜻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다운복지관 주관으로 열렸으며, 복지관 이용인과 지역주민 등 약 500명이 현장을 찾았다. 세계다운증후군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 다른 삶의 조건을 이해하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행사는 기념식과 감사패 전달로 문을 열었다. 이어 참가자들은 공릉동근린공원에서 출발해 경춘선숲길을 따라 왕복 5km 구간을 함께 걸었다. 단순한 걷기 프로그램을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보폭을 맞추는 과정 자체가 이날 행사의 핵심이 됐다. 완주한 참가자들에게는 기념 메달이 전달됐다.

현장 분위기를 북돋운 부대행사도 이어졌다. 먹거리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 축하공연, 레크리에이션, 경품추첨 등이 더해지며 가족 단위 참가자와 주민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행사는 축제성과 공공성을 함께 갖춘 지역 통합 프로그램으로 마무리됐다.

오승록 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포용 공동체 조성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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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saissue.com/View.aspx?No=4038176

 

노원구, 세계다운증후군의 날 맞아 공존의 걸음 - 시사의창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서울 노원구가 세계다운증후군의 날을 맞아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낮추는 연대의 자리를 마련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11일 오전 공릉동근린공원에서 열린 ‘2026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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