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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체험·오후 인증 이원화로 예약 적체 해소, 생활밀착 건강관리 확대



광진구가 ‘서울체력9988 군자체력인증센터’ 운영을 체험형·인증형 체력측정으로 나눠, 주민 체력관리 서비스를 넓힌다. 인증서가 필요한 사람뿐 아니라 내 몸 상태부터 가볍게 점검해보려는 주민까지 끌어안겠다는 구상이다.
센터는 체력측정실·운동처방실·체력증진교실을 갖추고, 근력·심폐지구력 등 항목과 체성분 장비를 활용해 결과에 맞춘 운동 처방까지 이어가도록 설계됐다. 광진구는 올해부터 오전에는 ‘체험형’, 오후에는 ‘인증형'을 운영한다. 체험형은 필수 항목을 빠르게 점검해 현재 상태를 확인하도록 구성되고, 인증형은 ‘국민체력100’ 체계와 연계한 종합 측정 뒤 인증서 발급으로 이어진다.
운영 방식이 바뀌면서 하루 이용 가능 인원은 기존 12명 수준에서 최대 52명으로 늘어난다. 서울시는 같은 틀의 개편으로 센터별 이용 인원을 단계적으로 대폭 확대하겠다는 방침도 밝힌 바 있다.
이용은 평일 운영 시간에 가능하며(주말·공휴일 휴관), 성인 대상 서비스다. 예약은 서울시 헬스케어 앱(손목닥터9988) 등을 통해 진행하는 방식이다.
광진구는 측정에서 끝내지 않고, 체육회·보건소와 연계한 근력운동·비만관리·노년기 체력강화 등 프로그램도 순차 가동할 계획을 내놓았다. 권역별 거점을 넓히기 위해 추가 센터 개소도 예고했다.
건강을 두고 만병지본이라 했듯, 체력은 삶의 기초 체계다. 또 유비무환처럼 미리 점검하고 대비하는 습관이 의료비보다 값지게 돌아온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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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saissue.com/View.aspx?No=3950990
광진구, 군자체력인증센터 ‘체험형 측정’ 신설…하루 52명까지 문턱 낮춘다 - 시사의창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광진구가 ‘서울체력9988 군자체력인증센터’ 운영을 체험형·인증형 체력측정으로 나눠, 주민 체력관리 서비스를 넓힌다. 인증서가 필요한 사람뿐 아니라 내 몸 상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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