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5급 이상 대상 소통형 대면 교육·상호 존중 조직문화 강조


광진구가 3월 4~5일 이틀 동안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청렴 리더십 특별교육’을 열고,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70명을 대상으로 공직 윤리와 관리자 책임을 집중 점검했다. 교육 주제는 ‘소통으로 만드는 청렴한 리더십’으로 잡았다.
이번 교육의 특징은 구청장이 ‘강사’로 전면에 섰다는 점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리더가 먼저 바뀌어야 조직이 움직인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관행을 줄이고 기준을 세우는 실천 방향을 공유했다. 회차별 35명 안팎이 참여하는 소규모 대면 방식으로 진행해 토론과 피드백에 무게를 뒀다.
교육 내용은 간부가 갖춰야 할 청렴 가치와 덕목,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광진구는 “청렴은 행정 신뢰의 출발점”이라는 원칙 아래, 간부들이 의사결정과 업무 지휘 과정에서 투명성과 공정성을 먼저 보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권한은 낮은 곳으로 흐르되, 책임은 가장 높은 자리에서 무겁게 지는 방식이 조직을 살린다는 판단이다.
광진구는 교육을 일회성 행사로 끝내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부패리스크 맵, 반부패 청정지킴이, 맞춤형 청렴교육 등 전 직원을 아우르는 정책을 이어가며 청렴도 상위권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한편 광진구는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1등급을 기록했고, 지난 2월 27일 ‘제14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종합청렴도 평가 유공으로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받았다. 대한민국 709개 공공기관 중 5개 기관만 선정됐고, 자치단체 중에서는 광진구가 유일한 수상이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
#광진구 #김경호구청장 #청렴리더십특별교육 #종합청렴도1등급 #국민권익위원회 #국무총리기관표창 #공직윤리 #조직문화 #다음실검부활
https://sisaissue.com/View.aspx?No=3993609
김경호 구청장, 간부 70명 앞에서 ‘청렴 리더십’ 직접 강의…광진구, 1등급 굳히기 시동 - 시사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광진구가 3월 4~5일 이틀 동안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청렴 리더십 특별교육’을 열고,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70명을 대상으로 공직 윤리와 관리자 책임을 집중 점검했다.
sisaissue.com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책으로 뭉치면 돈도 공간도 따라온다” 노원구 ‘책모모’ 30팀 모집 (0) | 2026.03.06 |
|---|---|
| IWPG, 유엔 CSW70 뉴욕 파견…“여성의 사법 접근권” 의제로 평화외교 전면전 (0) | 2026.03.06 |
| “학원 말고 동네로”…강동구 ‘온돌방’ 22기 선착순 모집 (0) | 2026.03.05 |
| 송파구민 자동 가입 자전거 보험, 최대 3천만 원 안전망 (0) | 2026.03.05 |
| “현금보다 돌봄”…노원구 합계출산율 0.77, 서울 2위로 상위권 고정 (0) | 2026.03.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