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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동일로 금연거리 일대 환경 정화 활동·뒷골목 담배꽁초 집중 수거 통한 시민 환경 의식 확산




서울 노원구 동일로 금연거리 일대에서 시민들이 함께하는 거리 환경 정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금연구역 지정에도 불구하고 골목길과 건물 사이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담배꽁초가 무단 투기되는 사례가 늘면서 도시 환경 관리의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이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서울야고보지파 서울교회(지파장 유영빈)가 동일로 금연거리 주변에서 정기적인 플로깅(Plogging)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플로깅은 스웨덴어로 ‘줍다’라는 의미의 ‘플로카 업(Plocka upp)’과 ‘조깅(Jogging)’을 결합한 용어로, 걷거나 달리면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보호 활동을 뜻한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시민 참여형 환경운동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다양한 지역에서 자발적인 봉사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서울교회 성도들이 참여해 동일로 금연거리 보도와 인근 골목을 중심으로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거리 뒤편 이면도로와 건물 사이 공간에서 담배꽁초가 대량으로 발견돼 집중적인 정화 작업이 이뤄졌다.
현장에서 봉사에 참여한 성도들은 거리 곳곳에 흩어진 담배꽁초를 수거하며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환경 정화 활동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주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정기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서울교회 관계자는 “금연거리로 지정된 구역임에도 골목길에는 여전히 담배꽁초가 버려지는 현실이 확인됐다”며 “깨끗한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희경 기자 chang-m1@naver.com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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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꽁초로 얼룩진 골목길”…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 서울교회, 노원구서 정기 플로깅 봉사 전개
https://sisaissue.com/View.aspx?No=3994750
“담배꽁초로 얼룩진 골목길”…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 서울교회, 노원구서 정기 플로깅 봉사
[시사의창=원희경 기자] 서울 노원구 동일로 금연거리 일대에서 시민들이 함께하는 거리 환경 정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금연구역 지정에도 불구하고 골목길과 건물 사이 이면도로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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