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기사 : 청룡부대를 가다> 서부전선 이상 없다. 국민과 함께하는 무적 해병 확인
- 민, 변화된 한반도 기류에 안보걱정 vs 군, 적의 준동 철통경계로 안보 확고- 한강하구 해저 지형도 북 전달 vs 9.19 군사합의 당시에도 즉·강·끝 응징태세- 이현희 북한학 박사, 국민의 철저한 안보의식은 자유·번영·평화의 기초- 초급장교 등 모병의 애로, 군 복지와 급여인상으로 풀어야... [시사의창= 강현섭 기자] 화창한 5월의 첫날,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강남구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서부전선의 해병 제2사단을 방문하여 경계 태세를 살펴보고 4.10 총선 후에도 대한민국의 서부전선은 이상 없음을 확인했다. 한강하류의 김포지역을 관할하는 해병 2사단은 북한군 2개 군단과 대치중인 지역으로서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는 조강을 사이에 두고 북한군과 대치중이다. ▢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강남구 협의회원들..
사회
2024. 5. 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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