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취재] [2보]포천시 가족센터 7명 집단사표 권고사항과 지시사항의 차이는 갑과 을의 시각 차이인가?
센터장 ID 취득·활용 허용과 종료를 알리는 쌩뚱맞은 공문은 누구의 필요성에의한 공문이었는지? 공문 발송 지시는 누가 했는지? 직장인이 사표를 내는 이유는 다양하게 존재한다. ▲과도한 업무와 열악한 환경 ▲비전 없는 직장 ▲직장 내 왕따 ▲ 연봉의 차이 ▲상사와의 갈등 등 많은 이유로 고민 끝에 사표를 낸다. 하지만 직장 동료가 사표를 낸다고 해서 따라서 사표를 내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더군다나 고용승계 원칙이 명시되어 평생직장이라고 할 수 있는 가족센터 직원 7명이 집단으로 사표를 제출한다는 건 이례적인 사건이다. 포천시청 A팀장이 주장하는 “가족센터 내에 말 잘하는 한 사람한테 회유당한 집단사표”라는 말은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힘들다. 가족센터 직원들을 견딜 수 없게 만든 그 무엇이 존재한다..
사회
2024. 6. 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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